너나우리소식
 
부모교육- 취학을 앞둔 자녀의 어머니 마음읽기와 준비방법
너나우리
2012-02-24
3189

일시: 2012년 2월 24일 11시
장소: 너나우리 그룹치료실
강사: 서정자 (16살 김현겸 친구의 어머니)

현겸이를 통합어린이집, 일반초등학교, 특수학교에 보내며 겪으신 어머니의 경험을 통해   취학 전 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불안한 마음을 이해하고, 또 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그동안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 현겸이 어머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어머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간략히 요약해보면,
‘부모가 자존감을 가져야 내 아이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.’라고 하셨습니다.


어머님들께 5가지의 부탁을 하셨습니다.


첫째, 아이의 장애를 빨리 인정하라.
둘째, 선생님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라.
셋째, 기다려라.
넷째, 칭찬을 많이 하라.
다섯째, 스킨쉽을 많이 하라.



그리고 
현겸이 임신과 출산과정, 
22개월 된 현겸이가 백혈병 진단을 받고 3년의 투병생활을 이겨낸 사연,
6살 때 처음 시작한 치료와 남인순 원장과의 첫 만남,
초등학교를 입학하여 졸업하기까지,
중학교 선택과정과 입학하여 적응하는 현겸이에 대한 이야기



마지막으로 초등학교 입학식 날 쓰신 일기....
어머님의 따뜻한 가슴과 아픔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기에 모두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.



3월 입학을 앞둔 우리 친구들의 멋진 모습을 모두 함께 응원해주실 줄 믿고, 어머님들께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.



내 자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놀라운 가능성을 가진 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. 감사합니다♥♡♥♡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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